작성일 : 14-09-02 14:11
[전기신문] 배전선로의 분산전원 연계가능 잔여용량을 실시간 웹으로 확인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0,208  
분산전원 배전선로 연계 ,잔여 용량 실시간 웹으로 확인
 
한전 분산전원 배전연계 정보 온라인 확인 시스템 구축


한전이 웹상에서 실시간으로 분산전원의 배전계통 연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에 태양광 등 발전사업자는 주변 배전선로의 연계용량 현황 및 잔여용량 등을 파악해 사업 규모, 시기 등을 조절할 수 있게됐다.

한전은 2일 최근 급증하고 있는 태양광발전 등 분산전원 배전계통 연계정보(기존 접속된 분산형전원의 용량 및 설비별 잔여용량 등) 개방을 위한 ‘분산전원 연계정보 공개 웹서비스’를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 한전은 우선 광주전남지역을 대상으로 약 2주간(9.1~9.14일)의 시범운영을 거쳐 9월 15일부터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전 관계자는 “공공정보의 개방과 공유를 통해 정부-국민간의 소통과 협력 확대라는 ‘정부 3.0’을 앞장서서 구현하기 위해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제공되는 정보는 분산전원 종류, 설비별(해당지역 변전소, 주변압기, 배전선로 단위) 연계용량 현황 및 잔여용량, 연계처리업무 절차 등이며, 접속방법은 한전 홈페이지 ‘서비스 바로가기’의 “분산전원 연계정보”를 클릭하거나, 인터넷 웹브라우저에 http://www.kepco.co.kr/DG-Infornet를 직접 입력해도 서비스 초기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다.

한전 관계자는“서비스가 확대되면 분산전원 연계희망 고객이 배전선로 접속가능 여부를 전화로 문의하거나, 방문 등을 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쉽게 확인 할 수 있게 됐다”며“고객 불편 해소는 물론 최근 폭주하고 있는 민원업무도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 밝혔다.

한편 산업부는 지난달 한전 변전소당 전압 22.9kV로 접속할 수 있는 분산형 전원의 용량이 40MW에서 최대 75MW까지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송배전용 전기설비 이용규정’ 개정안을 확정(인가)한 바 있다.


분산전원 연계정보 공개 웹서비스란

한전 배전계통에 발전설비를 접속하고자 하는 발전사업자는 물론 일반인 누구라도 직접 인터넷을 통하여 전국 어디에서나 신규 분산전원 설치 희망 위치정보 또는 전주 번호를 입력함으로써 한전 전체 배전선로(약 1만개)에 연계된 분산전원의 연계현황 정보 등을 쉽게 검색 · 조회할 수 있는 대국민 정보공개 서비스이다. 
 
유희덕 기자 (yuhd@electimes.com)
최종편집일자 : 2014-09-02 13:32:23
최종작성일자 : 2014-09-02 13:11:06

 
   
 

 
www.kookmin.ac.kr ee.kookmin.ac.kr www.ieee.org/power www.kiee.or.kr www.etnews.com

Copyright ⓒ http://.smartgrid.kookmin.ac.kr. All rights reserved.